
경남지역은 건설, 제조 및 조선 등 다양한 업종이 밀집해 있어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고용노동부와 공단은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규모 사업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조기에 제거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경남지역 안전한 일터 지킴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원으로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 60명의 지킴이들이 2월부터 12월까지 경남 전역의 건설, 제조 및 조선업 현장을 누빌 예정이며, 경남지역 내 안전관리 능력이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촘촘한 그물망 점검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종길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장은 “전국 최대 규모로 선발된 우리 지킴이들이 경남의 모든 일터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터전이 되도록 소규모 현장의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