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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 전국 최대 ‘안전한 일터 지킴이’ 출범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2-10 17:02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지청장 최태식)과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KOSHA, 김종길 본부장)는 10일 지역본부 강당에서 전국 최대규모로 채용된 ‘안전한 일터 지킴이(산업안전파수꾼)’ 발대식을 개최하고, 경남지역 소규모 사업장의 사망사고 감축을 위해 본격적인 순찰 활동에 돌입한다./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지청장 최태식)과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KOSHA, 김종길 본부장)는 10일 지역본부 강당에서 전국 최대규모로 채용된 ‘안전한 일터 지킴이(산업안전파수꾼)’ 발대식을 개최하고, 경남지역 소규모 사업장의 사망사고 감축을 위해 본격적인 순찰 활동에 돌입한다./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지청장 최태식)과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KOSHA, 김종길 본부장)는 10일 지역본부 강당에서 전국 최대규모로 채용된 ‘안전한 일터 지킴이(산업안전파수꾼)’ 발대식을 개최하고, 경남지역 소규모 사업장의 사망사고 감축을 위해 본격적인 순찰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경남지역은 건설, 제조 및 조선 등 다양한 업종이 밀집해 있어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고용노동부와 공단은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규모 사업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조기에 제거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경남지역 안전한 일터 지킴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원으로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 60명의 지킴이들이 2월부터 12월까지 경남 전역의 건설, 제조 및 조선업 현장을 누빌 예정이며, 경남지역 내 안전관리 능력이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촘촘한 그물망 점검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종길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장은 “전국 최대 규모로 선발된 우리 지킴이들이 경남의 모든 일터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터전이 되도록 소규모 현장의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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