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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Mono’ 라이브 클립 공개…본질에 집중한 독창적 라이브

유병철 CP

입력 2026-02-12 07:40

아이들, ‘Mono’ 라이브 클립 공개…본질에 집중한 독창적 라이브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그룹 i-dle (아이들)이 음악적 본질에 집중한 독창적인 라이브를 선보였다.

소속사 측은 12일 “아이들이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라이브 클립 스플릿 스크린 버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곡명의 개성을 살린 모노 사운드 연출이 돋보인다. 멤버별 파트에 따라 사운드의 방향이 전환되는 방식으로 입체적인 청각 경험을 제공했다. 동시에 스플릿 스크린을 활용해 멤버들의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비주얼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청각적, 시각적 재미를 더한 완성도 높은 라이브 클립으로 호평받았다.

앞서 아이들은 메가 크루와 함께한 퍼포먼스 영상을 통해 압도적인 스케일의 퍼포먼스 무대로 웅장한 시각적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바 있다. 이번에는 'Mono (Feat. skaiwater)'의 출발점이자 본질인 음악으로 돌아가 곡명의 개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음악방송 활동 종료의 아쉬움을 달래며 뛰어난 라이브로 월드투어를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지난달 발매한 'Mono (Feat. skaiwater)'는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포함해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했다. 아이들이 디지털 싱글로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개 3주 차에도 중국 텐센트 뮤직 차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킨 데 이어, 유튜브 뮤직,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아이튠즈 등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성공적으로 컴백 활동을 마무리한 아이들은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오는 21일과 22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개최되는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SEOUL'을 시작으로 네 번째 월드투어의 막을 올린다. 아이들은 새롭게 편곡한 기존 히트곡을 포함해 예측불허의 세트리스트와 퍼포먼스로 투어명에 걸맞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3월 7일에는 K-POP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 돔에 입성한다. 타이베이 콘서트는 예매 오픈 직후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아이들의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서울과 타이베이를 거쳐 아이들은 방콕, 멜버른, 시드니, 싱가포르, 요코하마, 홍콩 등 다양한 지역을 찾아 글로벌 톱 티어 걸그룹의 존재감을 다시금 각인시킬 예정이다. 이번 투어의 추가 개최 도시 및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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