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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X하은, 오늘(12일) 배인혁·노정의 주연 ‘우주를 줄게’ OST ‘어디라도 난 좋아’ 발매

유병철 CP

입력 2026-02-12 14:45

로시X하은, 오늘(12일) 배인혁·노정의 주연 ‘우주를 줄게’ OST ‘어디라도 난 좋아’ 발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가수 로시 (Rothy)와 하은이 드라마 '우주를 줄게'의 가창자로 합류한다.

로시와 하은이 가창에 참여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의 두 번째 OST '어디라도 난 좋아'가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어디라도 난 좋아'는 남녀가 함께 걷는 순간 스쳐가는 설렘과 마음의 떨림을 담아낸 미디엄 템포 알앤비 곡으로, '우주를 줄게' 속 인물들이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순간을 따뜻하게 그려냈다. 로시와 하은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일상의 온기를 섬세하게 전하며 한층 깊이 있는 곡을 완성했다.

특히 기분 좋게 곡의 시작을 알리는 일렉 기타 리프와 그 위로 자연스럽게 쌓이는 두 사람의 하모니가 따스한 햇살 아래를 나란히 걷는 장면을 떠올리게 하며 편안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솔직한 감정을 녹인 가사가 불완전한 오늘 속에서도 함께라면 충분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곡이 가진 감성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여기에 다수의 드라마 OST를 통해 감정 서사를 섬세하게 그려온 개미 음악감독이 OST 전반을 총괄하며, 곡의 정서와 극의 흐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완성도를 높였다.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너무 먼 두 남녀가 자신의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 중이다.

로시는 데뷔 이후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으며, 짙은 감성과 독보적인 보컬 톤으로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다. 데뷔 싱글 'Stars(스타즈)'를 시작으로 'COLD LOVE(콜드 러브)', 'Happy End(해피 엔드)' 등을 발매했고, '러브 미', '착한 사나이', '닥터 차정숙'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하은은 지난 2018년 디지털 싱글 '신용재'로 데뷔 이후 '비오는 날 뭐해', '혼코노 (Honkono)', '사랑합니다', '입술 끝에 두고 온 말' 등의 곡을 발표하며 특유의 애틋하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로시와 하은이 참여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의 두 번째 OST '어디라도 난 좋아'는 12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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