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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희주, 악역으로 돌아온다…‘붉은 진주’ 욕망+질투의 화신

유병철 CP

입력 2026-02-20 13:45

천희주, 악역으로 돌아온다…‘붉은 진주’ 욕망+질투의 화신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쉼 없이 달려온 천희주의 행보가 ‘성장형 배우’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2019년 드라마 ‘아름다웠던 나의 우리에게’로 데뷔한 천희주는 ‘펜트하우스’ 시즌 1&2, ‘재벌X형사’ 등 톡톡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눈도장을 찍었다. 화제작들 속에서 차근차근 다져온 연기 내공은 지난해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서 빛을 발했다. 전 연인의 고소를 의뢰한 설은영 역을 맡아 피해자로서 느끼는 불안과 외로움을 세밀하게 담아내 호평받았다.

이러한 활약을 이어온 천희주는 KBS2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로 안방극장에 귀환한다.

‘붉은 진주’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그는 극 중 아델 그룹의 신사업 TF팀 팀장 최유나로 나선다.

천희주는 전작과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유약한 모습에서 벗어나 서늘한 눈빛과 냉소적인 분위기를 장착한 ‘욕망의 화신’으로서의 변신을 예고한 것. 특히 캐릭터의 도도한 표정과 냉정한 카리스마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처럼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통해 2026년의 포문을 열 천희주가 ‘붉은 진주’에서 선보일 색다른 악역 연기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한편, 천희주가 출연하는 KBS2 ‘붉은 진주’는 오는 23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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