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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홍, 정이찬으로 활동명 변경…‘닥터신’ 캐스팅

유병철 CP

입력 2026-02-20 11:40

민선홍, 정이찬으로 활동명 변경…‘닥터신’ 캐스팅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배우 민선홍이 정이찬으로 활동명을 변경, 첫 행보로 '닥터신'을 택했다.

소속사 측은 20일 “정이찬이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뇌 체인지'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내세워, 사랑을 위해 금기에 손댄 사람들, 그리고 욕망과 희생을 넘나드는 서사가 얽히고설키며 일어나는 충격적 파국을 그려낼 전망이다.

극 중 정이찬은 신경외과 원장인 신주신 역을 맡았다. 신주신은 그의 아버지를 뛰어넘는 뇌수술 권위자로, 신기에 가까운 실력을 지녔다. 완벽한 외모는 물론 집안의 재력, 엘리트 명성까지 모두 갖춘 인물로서 극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지난 2023년 데뷔한 정이찬은 KBS2 '오아시스'에서 운동권 학생 역을, KBS2 '환상연가'에서 지위와 권력을 가진 진회국의 4왕자 황가론 역을 맡아 점층적인 감정 변화를 세밀하게 그려내며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인 바, '닥터신'에서 또 어떤 열연을 펼칠지 기대된다.

한편, 정이찬이 출연하는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오는 3월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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