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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재단, 일상 속 힐링 선사할 ‘중구 수요음악회’ 연주봉사자 모집

입력 2026-02-23 14:55

- 매월 1·3주 수요일 낮 12시 30분, 충무아트센터 로비서 상설 공연
- 클래식·국악·실용음악 등 장르 불문…음악 사랑하는 누구나 지원 가능
- 왕소영 사장 "구민과 방문객에게 힐링과 문화 향유 기회 제공할 것“

중구문화재단 ‘중구 수요음악회’ 연주봉사자 모집 메인포스터. (사진제공=중구문화재단)
중구문화재단 ‘중구 수요음악회’ 연주봉사자 모집 메인포스터. (사진제공=중구문화재단)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은 충무아트센터를 방문하는 이용객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와 편안함을 전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중구 수요음악회’를 기획·운영하고,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연주봉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중구 수요음악회’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충무아트센터 로비에서 진행되는 열린 음악회로, 방문객 누구나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상설 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주봉사자 모집은 음악을 사랑하는 일반인부터 전공자, 전문 연주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클래식, 실용음악,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하며, 개인 및 팀 단위 지원이 모두 가능해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한다.

중구문화재단 왕소영 사장은 “중구민은 물론 충무아트센터를 찾는 많은 이용객에게 음악 감상을 통한 힐링의 시간과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음악적 재능을 나누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주봉사자’는 매월 1·3주 수요일 낮 12시 30분부터 약 40분간 공연을 진행하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구성은 재단과 협의를 통해 조율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caci.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재)중구문화재단은 사회적 가치 실현 및 구민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서울시 중구청의 출연을 받아 설립된 서울 자치구 최초 지역문화재단이다.

대극장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 충무아트센터와 중구 곳곳에 위치한 8개의 도서관을 활발히 운영하며 지역민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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