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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WM·투자전략 부문 대표 인사…리서치센터장에 최초로 여성 선임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2-24 18:25

김민균 WM 스튜디오 대표·박희찬 투자전략 대표·박연주 리서치센터장 선임

/미래에셋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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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WM 스튜디오 부문 및 투자전략 부문 대표와 리서치센터장 인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최근 주식시장 활성화와 투자 수요 확대에 발맞춰 WM비즈니스 경쟁력과 투자전략을 고도화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AI 활용을 통한 데이터 마케팅 강화와 고객자산배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김민균 투자전략부문대표는 WM 스튜디오 부문대표로 선임됐다. 김 부문대표는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자산배분전략 역량을 바탕으로 투자전략부문을 이끌었다.

박희찬 리서치센터장은 투자전략부문대표로 선임됐다. 박희찬 신임 부문대표는 국내외 금융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한 심층분석을 기반으로 거시경제 및 투자전략 등을 제시하며 리서치 조직을 총괄한 인물이다.

리서치센터장은 성장기업분석팀 박연주 이사가 선임됐다. 박 신임 리서치센터장은 테슬라, 구글 등 글로벌 혁신테크 기업 중심으로 전문적인 분석을 제시해온 애널리스트로, 미래에셋증권 최초의 여성 리서치센터장으로 선임됐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미래에셋 3.0’ 시대의 출발점에 선 미래에셋증권은 지속적으로 글로벌 투자전문회사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클라이언트 퍼스트 원칙을 기반으로 고객의 장기적 자산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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