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부터 29일까지…인천 송도서 중소기업 수출상담회 본격 시동

국내 유일의 라면 전문 박람회인 이번 행사는 단순 전시를 넘어 국내 면류 및 식품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산업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연계한 수출상담회 프로그램이 핵심적으로 추진된다.
중동 및 아세안 권역을 중심으로 실제 구매력을 갖춘 해외 바이어 8개 사가 방문하며, 해외 민간 네트워크 약 30개 사가 참여해 국내 식품기업과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중동/아세안 권역의 8개 사가 참석하며 이 외에도 해외 민간네트워크를 통해 몽골, 중국, 미주,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유통 및 식품 전문 바이어가 참여해 국내 중소 면류 및 식품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 대한민국라면박람회는 인스턴트 라면과 생면 제품을 비롯해 라면 프랜차이즈, 연관 식재료, 가공식품, 주방 설비 및 식품 산업 장비 등 라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이 전시된다.
주최측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 라면 산업의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하고, 중소 식품기업 중심의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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