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이주민, 외국인 대상 예비·초기 창업팀 모집 (~3/31)

‘아산 상회’는 북한이탈주민, 이주민, 외국인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예비 또는 초기 창업가들이 한국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사업을 구축하도록 돕는 포용적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초기 사업 지원금, 창업 교육, 투자 연계 등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해 창업가의 자립과 성장을 돕고 창업생태계의 다양성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대표자가 북한이탈주민을 포함한 이주민 또는 외국인으로 구성된 2인 이상의 예비 또는 5년 이하의 초기 창업팀이다. 올해는 창업 가능 비자를 보유했거나 취득 예정인 외국인까지 모집 대상에 포함하며 자격 요건을 완화했다.
이번 아산 상회에서는 총 10개 팀을 선발해 약 7개월간 집중 인큐베이팅을 진행한다. 선발팀에는 최대 8백만원의 초기 사업 지원금, 창업 특강, 리더십 코칭, 멘토링 등 사업 실행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아산 상회 참가팀 중 별도의 심사를 통과한 세 팀에는 올해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피칭 무대에 올라 창업생태계 투자자 및 파트너를 대상으로 사업을 알릴 수 있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수상팀에 총상금 6천만원을 수여한다.
지원 신청은 아산 상회 모집 홈페이지에서 3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최종 선발팀은 서류 및 면접 심사 이후 4월 20일에 발표된다. 예비 지원자를 위한 온라인 설명회는 3월 18일에 진행된다.
박성종 아산나눔재단 사회혁신팀 팀장은 “다양한 배경의 창업가가 각자의 배경을 경쟁력으로 바꾸고 한국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도록 올해 ‘아산 상회’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며 “한국에서 창업을 시작하는 북한이탈주민, 이주민, 외국인 창업가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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