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지수, 1.6% 급락...빅테크주, 혼조세 마감...대만 TSMC, 지정학적 리스크에 6거래일 중 5거래일 약세 이어가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장 출발부터 약세를 이어갔으나 장 마감 무렵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하지만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17%, 마이크론은 0.93% 대만 TSMC는 1% 떨어졌다. 대만 TSMC 주가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불안심리로 지난 6거래일 중 5거래일 약세를 이어갔다.
빅테크주들도 혼조세를 보였다.
구글이 0.84%, 애플 0.85%, 테슬라는 약보합을 보였지만 마이크로소프트(MS)는 1.35%, 아마존 1% 가까이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는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784.67포인트(1.61%) 급락한 47,954.74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8.79포인트(0.56%) 떨어진 6,830.7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8.50포인트(0.26%) 밀린 22,748.99에 장을 마쳤다.
CFRA리서치의 샘 스토벌 수석 투자 전략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정말로 모든 선박을 호르무즈 해협에서 호위할 수 있을까"라며 "우리가 어떤 책임을 지게 될 것인지, 그것이 국가 부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없고 투자자들은 현재 상황이 좋지 않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