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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베트남 다이남대와 교류협정…"글로벌 인재 양성 맞손"

입력 2026-03-20 22:22

- 20일 하노이서 협약식 가져…김종희 총장 "미래 사회 요구하는 인재 함께 키울 것"
- 교환학생 및 취업 연계 인턴십 추진…양교 특성화 역량 연계해 산학협력 확대

(앞줄 왼쪽부터) 다오 티 투 짱 다이남대학교 총장, 김종희 상명대 총장. (사진제공=상명대)
(앞줄 왼쪽부터) 다오 티 투 짱 다이남대학교 총장, 김종희 상명대 총장. (사진제공=상명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다이남대학교(총장 다오 티 투 짱)와 교류협정을 맺고 글로벌 교육 협력의 기반을 한층 공고히 다졌다.

상명대는 20일 오전 10시, 베트남 다이남대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양교 간 협력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인적 교류를 넘어 교육과 학술 전반에 걸친 포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구체적으로는 교수 및 연구자 교류를 비롯해 교환학생 파견, 공동 연구 진행, 학술회의 공동 개최 등이 포함됐다.

특히 양 대학은 학생들의 진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단기연수와 취업이 연계된 인턴십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교육 성과를 창출하는 교류 모델을 구축하는 한편, 각 대학이 가진 특성화 역량을 하나로 연계해 교육·연구·산업 분야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종희 상명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양 대학이 보유한 교육적 강점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함께 양성해 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오늘의 협정이 양교 협력을 넘어 한국과 베트남의 미래 세대를 잇는 의미 있는 학문적 교류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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