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영방송, "미국과 협상은 없었다" 고 보도...트럼프 대통령의 "생산적인 대화" 언급과 전혀 달라

이란 고위 관료들이 미국과의 협상을 거부했다고 이란 국영방송이 보도한 영향이 컸다.
23일(현지시간) 다우지수 선물을 비롯해 S&P500지수 선물, 나스닥 선물은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0.4~0.6%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뉴욕증시는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 공격을 유예한다고 밝히면서 이란과 매우 좋으면서 생산적인 논의를 했다고 발언한 영향으로 3대 지수가 일제히 1% 넘게 급등했다.
하지만 이란 국영방송은 이란 고위관료들의 말을 인용, "미국과 직접적인 협상은 없었다"고 보도하며 미국과의 협상을 거부한다고 덧붙였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