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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 2026 봄/여름 서울 패션쇼 기념 디너 개최

입력 2026-03-30 16:11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영화 속 한 장면 같았던 런웨이 세트와는 대조적인 분위기 연출

이미지 제공: COS
이미지 제공: COS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패션브랜드 COS(이하 코스)는 지난 25일, 서울에서 열린 첫 패션쇼를 통해 2026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고, 이를 기념하는 프라이빗 디너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열린 이 행사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았던 런웨이 세트와는 대조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서울에서 가장 고요하고 유서 깊은 동네 중 하나인 성북동 언덕 위에 자리한 공간에서 북한산의 그림 같은 풍경을 배경으로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게스트들은 전통 한옥의 격조 있는 공간에서 오준탁 셰프가 선별한 메뉴를 즐겼다. 전통 한국 요리에 현대적인 관점을 더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오준탁 셰프는 특별한 장작 화덕 요리를 통해 헤리티지와 장인정신, 그리고 현대적인 감각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였다.

밤이 깊어지며 게스트들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DJ XING XING의 디제잉을 즐겼다. XING XING은 서울의 떠오르는 언더그라운드 음악 신을 독창적으로 선별하고 세계적인 음악 및 문화 플랫폼과 협업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날 디너에는 글로벌 앰버서더인 박규영을 비롯해 알렉산더 스카스가드(Alexander Skarsgård), 엠마 로버츠(Emma Roberts), 디에고 칼바(Diego Calva), 소피아 로(Sophia Roe) 등 코스의 글로벌 커뮤니티 인사들이 함께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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