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사운드 아이덴티티 구축 본격화, 광고 영상으로 선보여.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광고 음악 제작을 넘어, 칠성사이다의 청량한 브랜드 이미지를 ‘소리’로 구현한 사운드 아이덴티티 구축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최근 브랜드 경험을 시각에서 청각으로 확장하는 ‘사운드 브랜딩’이 주요 마케팅 전략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칠성사이다 역시 브랜드 고유의 감각을 강화하기 위한 시도를 본격화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협업에 대해 정 감독은 “상업적 프로젝트이지만 음악적으로도 의미 있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던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브랜드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하는 과정이 흥미로운 작업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칠성사이다 관계자는 “정재일 음악감독과 함께 완성한 칠성사이다 브랜드 시그니처 사운드는 단순한 광고 음악이 아닌 브랜드를 대표하는 ‘사운드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향후 다양한 캠페인과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들이 칠성사이다의 청량함을 공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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