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7.17포인트(0.44%) 오른 6219.09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22.00포인트(0.36%) 상승한 6213.92에 개장해 소폭 상승하며 6200선을 지켜냈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0.69%), 현대차(-2.04%), 기아(-1.13%)가 하락했고 SK하이닉스(3.37%), LG에너지솔루션(2.63%), 두산에너빌리티(2.30%) 등은 올랐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장중 117만5000원(4.17%)까지 올라 신고가를 새롭게 경신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는 오는 23일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매수세가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 차세대 AI 가속기인 ‘베라 루빈’에 최적화 설계된 AI 서버 메모리 모듈 소캠2 192GB 제품 양산에 들어갔다는 소식도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6.90원 하락한 1476.60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