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2일 “지난 14일과 21일 공식 SNS를 통해 앰퍼샌드원의 미니 4집 ‘DEFINITION’(데피니션) 제작기 영상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 속 앰퍼샌드원은 솔직한 인터뷰와 타이틀곡 선정 과정, 회의 참여, 녹음, 안무 연습 등 앨범 제작기를 낱낱이 보여주며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멤버들의 진정성 있는 모습은 팬들을 더욱 감동케 했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타이틀곡 선정 과정과 치열한 녹음 현장이 담겼다. 나캠든은 “완벽하게 만들어보고 싶은 작품이었다. 멤버들이 각자 쏟고 싶은 열정과 의지가 다들 한마음 한뜻이었다. 굉장히 잘할 자신이 있었고 잘 맞는 옷이라고 생각했다”라며 타이틀곡으로 ‘GOD’을 선택한 이유를 자신감 있게 드러냈다.
또한 녹음 과정에서는 앰퍼샌드원의 숨은 노력이 돋보였다. 멤버들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해 안정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입증했다. 여기에 휘파람과 ‘Sparo’(‘발사’를 뜻하는 이탈리아어) 등 애드리브를 추가하거나 노래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톤을 찾아내며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내기 위해 열의를 다했다.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앨범 및 비주얼 관련 회의에 참여하고 타이틀곡 퍼포먼스를 연습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회의에서 멤버들은 헤어스타일, 소품, 뮤직비디오 군무 신, 앨범 패키징 등 다양한 방면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이는 앨범 전반에 걸쳐 앰퍼샌드원의 고민과 시도가 유기적으로 녹아 있음을 실감케 했다.
이어 안무 연습실에서 멤버들은 최지호의 리드 하에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찰나의 안무도 최대한 디테일을 살리고 칼군무를 완성해 나갔다. 윤시윤은 “이번에는 퍼포먼스적인 부분이 많이 성장했다는 걸 확실하게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김승모는 “저희의 목표와 방향성대로 잘 나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테니까, 앤디어(팬덤명)분들도 그 점 지켜봐 주시면서 같이 열심히 응원해 주시면 감사드리겠다”라며 이번 활동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는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앰퍼샌드원은 지난 8일 발매한 미니 4집 ‘DEFINITION’으로 발매 당일 한터차트 일간 음반차트 1위,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 2위에 올랐고, 초동 판매량 15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오는 5월 2일부터는 서울을 시작으로 미국 17개 도시를 순회하는 2026 라이브 투어 ‘Born To Define’(본 투 디파인)을 개최해 글로벌 전역으로 새 앨범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사진 제공 = FNC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