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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PPF 품질 좌우하는 시공 인프라, 1000평대 국내 최대 규모 모터스킨 운영

입력 2026-04-22 11:43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포르쉐 오너들 사이에서 포르쉐 PPF(Paint Protection Film)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에는 필름 브랜드만큼이나 ‘어떤 환경에서 시공되는가’가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성능 주행 특성과 낮은 차체 구조를 가진 포르쉐는 스톤칩과 생활 스크래치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초기 시공 완성도가 장기적인 컨디션을 좌우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세라믹프로 카바차 공식 엘리트 딜러 모터스킨은 약 1000평대 규모의 국내 최대급 자동차 보호 전문 매장을 운영하며, 포르쉐 PPF 품질을 뒷받침하는 시공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넓은 공간을 단순 확장이 아닌 ‘공정 분리형 구조’로 설계해, PPF·틴팅·코팅·전장 작업을 각각 독립된 구역에서 진행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사진 : 모터스킨 매장
사진 : 모터스킨 매장

글로벌 프리미엄 보호 솔루션 브랜드 세라믹프로의 카바차(KAVACA) PPF는 고강도 TPU(열가소성 폴리우레탄) 소재 기반으로 제작되어 고속 주행 시 발생하는 스톤칩과 비산물 충격을 흡수·분산하도록 설계됐다. 그러나 동일한 포르쉐 PPF라도 시공 환경에 따라 마감 완성도와 밀착력, 엣지 처리 퀄리티에서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포르쉐 911, 파나메라, 타이칸, 카이엔 등은 범퍼 하단부 면적과 곡면 구조가 복잡해 정밀한 텐션 조절과 열 컨트롤이 요구된다. 모터스킨은 대형 규모의 장점을 살려 차량 간 간섭을 최소화하고, 온·습도 관리 및 조도 안정성을 확보한 독립 시공 구역에서 포르쉐 PPF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차종별 시공 데이터 기반 보호 범위 설계와 공정 단계별 검수 프로세스를 적용해 단순 부착이 아닌 ‘설계형 시공’을 지향한다. 넓은 공간은 단순히 많은 차량을 수용하기 위함이 아니라, 작업 동선과 공정 분리를 통해 결과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구조라는 점이 강조된다.

사진 : 세라믹프로 공식홈페이지
사진 : 세라믹프로 공식홈페이지

모터스킨 차민우 대표는 “포르쉐 PPF는 필름 선택만으로 완성되는 작업이 아니라, 이를 구현할 수 있는 환경과 시스템이 함께 갖춰져야 한다”며 “1000평대 인프라를 기반으로 공정 간 혼선을 줄이고, 고가 차량에 걸맞은 작업 품질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포르쉐 PPF 시장이 확대되며 가격 중심의 비교도 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장기적인 유지 관점에서 시공 환경과 관리 체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모터스킨은 포르쉐 PPF를 비롯해 틴팅, 세라믹프로 코팅, 전장 작업까지 한 공간에서 통합 운영하며, 초기 세팅부터 사후 관리까지 일관된 품질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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