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시장 변화와 전망, 각종 시스템과 아이템 최신 트렌드 공유

세미나에는 비엔엠컴퍼니 산하 조직을 비롯해 농심이스포츠, 로지텍, 벤큐, 엔미디어플랫폼 등 하드웨어·소프트웨어·F&B 분야 10여 개 파트너사가 참여했다. 각 업체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PC방 시장 변화에 따른 운영 최적화 방안과 가맹점 대상 전용 혜택 등을 설명했다.
워크숍 현장에서는 세미나 참석 점주들을 대상으로 게이밍 기어 및 고주사율 모니터 등 하드웨어 장비를 증명하는 경품 추첨 행사가 병행됐다.
비엔엠컴퍼니 서희원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비엔엠컴퍼니는 좋은 매장을 찾는 일부터 공간, 장비, 식품을 거쳐 PC방 오픈과 홍보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할 수 있는 견고한 시스템을 구축해 레드포스 PC아레나를 ‘게이머들이 갈 수밖에 없는 곳’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우리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신 사장님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서 대표는 이어 “2009년 처음 PC방 문을 열었을 때부터 현재까지 끊임없이 가동률을 높이기 위해 고민해 왔다. 여러분들이 레드포스 PC아레나를 믿어주신 것에 보답하기 위해 365일 고민하고 있다. 지금의 매출에 만족하지 않고 한국을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심이스포츠 오지환 대표는 축사를 통해 “농심이스포츠가 레드포스 PC아레나와 함께하며 영광스러운 순간이 많았다. 올해는 ‘발로란트’ 이스포츠에서 첫 국제대회 우승을 거머쥐기도 했다”라며 “사람들이 계속해서 PC방에 오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더 멀리 갈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스포츠를 놀이문화로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종기 비엔엠컴퍼니 플랫폼사업본부장은 PC방을 단순 공간 임대업에서 콘텐츠 중심의 복합 비즈니스 공간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공표했다. ‘발로란트’, ‘던전앤파이터’ 등 주요 게임 IP와의 융합 이벤트 성과를 바탕으로 파트너 연계 프로모션과 숍인숍 모델을 강화할 방침이다.
협력업체 프레젠테이션에서 로지텍코리아는 PC방 좌석 배치에 특화된 ‘지슈라2 SE’ 모델의 공급 전략을 발표했다. 남철영 과장은 게이밍 기어의 최신 선호도를 분석하며, 점주들의 도입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파격적인 공급가 적용 방침을 공유했다.
벤큐코리아 박인원 이사는 FPS 게임의 성장세에 따른 고주사율 모니터 도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자사 브랜드 ‘조위(ZOWIE)’ 전용 구역 설정을 통해 매장 차별화를 꾀하고, 게임사와 연동한 가동률 확보 방안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엔미디어플랫폼은 게토 관리프로그램의 기능 업데이트 사항을 전달했다. 김태성 부본부장은 점주가 직접 설정 가능한 도입화면 디자인 기능과 업무 효율성을 높여줄 안드로이드 기반 주방 오더 시스템 도입 계획을 구체화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