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통해 반도체 및 미래모빌리티 유치 성과 강조
김 후보, 첨단산업·철도·농업혁신 등 7대 비전 제시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같이 출사표를 던지고 지난 6년간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글에서 “멈춰 있던 안성을 다시 뛰게 만든 시간이었다”며 반도체 소부장 안성캠퍼스와 현대차그룹 미래모빌리티 배터리 캠퍼스 유치를 대표 성과로 꼽았다.
김 후보는 이어 “산업 기반을 새롭게 구축하고, 복지·안전·문화·교육 전반에서 시민 삶의 토대를 넓혔다”고 자평했다.
◇“성과 위에 완성”…검증된 리더십 강조
김 후보는 특히 이번 선거를 ‘완성의 시간’으로 규정했다.
김 후보는 “지금 안성에는 배워가며 할 사람이 아니라 이미 성과를 증명한 리더가 필요하다”며 연속성과 실행력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산업 유치 이후 후속 인프라 구축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불필요한 예산 낭비는 줄이고 시민과의 소통은 더 강화하겠다”며 실용 행정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재정 건전성과 시민 체감형 정책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첨단산업부터 햇빛연금까지…7대 미래 비전 제시

첨단산업 분야에서는 반도체·모빌리티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확장을 추진하고 철도망 확충을 통해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농업 분야는 스마트농업과 유통 혁신을 결합해 경쟁력을 높이고, 문화관광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콘텐츠 개발에 방점을 찍었다.
이와함께 ‘햇빛연금’은 신재생에너지 수익을 시민과 공유하는 모델로 에너지 전환과 소득 보전을 동시에 겨냥한 정책으로 여기에 고령화 대응을 위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생활밀착형 안전 인프라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 후보는 그러면서 “이번 선거 역시 정책으로 승부하겠다”며 “책임 있게, 실속 있게 시민과 함께 가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끝으로 “위대한 안성시대는 약속이 아니라 반드시 완성해야 할 과제”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