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필드는 지난 24일 오픈한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초기 입점 브랜드로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패션과 뷰티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성수동 주요 소비층인 MZ세대 방문객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최근 기능성 두피 케어 시장은 탈모를 사후 치료보다 사전 관리 대상으로 인식하는 흐름 속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2030세대를 중심으로 초기 관리 수요가 확대되며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리필드는 ‘무신사 뷰티 어워드 2025’ 탈모케어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제품력을 입증했다. 브랜드는 실제 사용자 후기 기반의 신뢰 확보가 오프라인 채널 확대의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매장에서는 대표 제품인 ‘부스터 프로’를 비롯해 트리트먼트, 아이래쉬 듀얼 앰플 등 주요 제품군을 선보인다. 제품에는 리필드의 독자 특허 성분 ‘cADPR’이 함유돼 탈모 증상 완화와 모근 강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티니핑 캐릭터와 협업한 기획세트도 함께 운영한다. ‘부스터 프로’와 롱롱핑 빗거울로 구성된 제품으로 젊은 소비층과 캐릭터 소비 트렌드를 동시에 겨냥했다.
리필드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오프라인 체험 기반 마케팅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험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정근식 콘스탄트 대표는 “탈모 관리가 특정 연령대만의 고민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관리하는 영역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