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로봇 코딩부터 승마·CPR 교육까지 '성황'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에 시민 발길 이어져

이날 행사는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현장을 찾은 어린이와 학부모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행사 시작은 바이올리니스트 장한샘의 연주와 K-POP 어린이 댄스 공연이 장식했으며 이어 뮤지컬 ‘간지럼빵 대소동’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풍선 아트 공연과 가족 뮤지컬 ‘구름빵’, 용인 리틀 라이온스 공연, 지상작전사령부 군악대·의장대 퍼포먼스 등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따뜻한 봄 날씨 속에 시청 광장을 찾은 시민들은 돗자리를 펴고 도시락을 나누며 여유로운 휴일을 만끽했다.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북적’

이와 함께 클라이밍존과 스포츠 플레이존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도 큰 인기를 끌며 체험형 축제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번 행사에는 강남대학교를 비롯해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소방서, 용인서부소방서, 용인문화원,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안전·문화·교육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시 관계자는 “용인특례시는 아동친화도시로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