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측은 4일 “빌리가 지난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의 타이틀곡 'ZAP'(잽)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번개가 내리꽂는 거대한 암벽 위에 우뚝 선 한 멤버와 암벽 아래 거침없이 앞을 향해 내달리는 여섯 멤버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더했다.
특히 중독적인 비트 위로 카리스마 넘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이어지며 강렬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웅장한 스케일 속 현실의 경계를 뛰어넘은 판타지적인 비주얼이 빌리만의 남다른 미감과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다.
압도적인 영상미와 어우러진 멤버들의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 역시 돋보인다. 이를 통해 빌리는 데뷔 첫 정규 앨범을 통해 선보일 역대급 음악적 변신과 진화를 예고해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타이틀곡 'ZAP'은 번쩍이는 충격을 의미하는 단어로, 쏟아지는 가십과 끝없이 반복되는 외부의 노이즈를 스스로 차단하고 온전히 '지금의 나'로 돌아오는 순간을 노래하는 곡이다.
또한 빌리는 지난 2일 서브 타이틀곡 'WORK' 퍼포먼스 비디오를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6일 발매되는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는 빌리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타이틀곡 'ZAP'을 포함해 총 12곡이 치밀한 음악적 설계 아래 유기적으로 배치됐다. 빌리는 그간 축적해 온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음악적 역량을 집대성해 '빌리버스(빌리+유니버스)'의 정수를 선보일 전망이다.
한편, 빌리의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는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제공 = 미스틱스토리]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