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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고충이 정책이 된다...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 '소확행 100' 선정

이종균 기자

입력 2026-05-04 09:55

- 109개 접수 중 생활밀착형 10개 엄선…찾아가는 수리·난청 지원 등 포함

사진=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추진 중인 시민 참여형 정책 제안 프로젝트 ‘용인시민 소확행 100’의 1차 모집 결과 10개 제안이 3일 선정됐다.
사진=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추진 중인 시민 참여형 정책 제안 프로젝트 ‘용인시민 소확행 100’의 1차 모집 결과 10개 제안이 3일 선정됐다.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시민 직접 참여로 만들어가는 정책 프로젝트 '용인시민 소확행 100'의 1차 심사를 마치고 10개 정책을 선정했다.

3일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정위원회는 유진선 용인시의회 의장이 위원장을 맡아 진행됐다. 건축·안전, 행정·복지, 장애인 복지, 문화예술, 청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 20여 명이 심사에 참여했다.

1차 공모 기간(지난달 17일~2일)에 총 109개 제안이 접수됐으며 공익성·실현가능성·혁신성·시민체감도·확장성 5개 지표를 기준으로 두 차례 심층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가 선정됐다.

선정 결과에는 △장애인·어르신 가정 찾아가는 생활 수리 서비스 △교통약자 저상버스 모니터링단 구성 △기흥역 하부 공간 밀폐형 흡연부스 △통학로 안전 캐노피 확대 △아동·청소년 참여형 영화제 △용인만세정류장 건립 △1동 1정원 가꾸기 △청소년·청년 노동인권 교육 △우리 동네 커뮤니티 확대 △공공기관 민원실 난청인 의사소통 지원 시스템이 포함됐다.

현근택 후보는 "단기간에 100건이 넘는 시민 제안이 들어온 것이 일상의 고충이 그만큼 많다는 의미"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만들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소확행 100은 5천만 원 이하 소액 예산으로 실현 가능한 시민 아이디어 100개를 선별해 공약에 반영하는 프로젝트다. 2차 공모는 6월 2일까지 SNS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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