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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그랑, 아이러브PC방 2026년 1분기 히트상품 선정

김신 기자

입력 2026-05-08 13:28

아이러브PC방, 올 1분기 시장 주도한 하드웨어·게임·F&B 등 12개 부문 발표

사진제공=아이러브PC방
사진제공=아이러브PC방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PC방 전문 미디어 ‘아이러브PC방’이 지난 1분기 동안 PC방 업계에서 가장 높은 화제성과 판매고를 기록한 ‘2026년 1분기 PC방 히트상품 12종’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히트상품은 지난 4월 한 달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의 누적 판매량 데이터 집계, 온라인 커뮤니티 동향 분석, 그리고 전국 복수의 PC방 업주 인터뷰를 종합하여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아이러브PC방은 수치상의 판매량은 물론, 실제 매장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 점주들 사이에 화제가 된 제품들을 중점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하드웨어 부문에서는 게이밍 환경의 핵심 사양이 주목받았다. CPU는 인텔의 ‘코어 울트라5 225F’가, 그래픽카드는 갤럭시의 ‘GALAX 지포스 RTX5060 EX BLACK OC D7 8GB’가 각각 히트상품에 이름을 올렸다. 이를 뒷받침하는 메인보드로는 에이수스의 ‘ASUS PRIME H810M-X 2.5G GEN5’가 선정됐다.

디스플레이와 주변기기 부문의 경쟁도 치열했다. 모니터는 27인치 FHD 환경에서 300Hz의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큐닉스의 ‘QX27B 300 FAST MULTI’가 뽑혔다. 게이밍 기어 라인업에서는 로지텍의 마우스 ‘G PRO X2 슈퍼스트라이크’, 앱코의 스테디셀러 키보드 ‘K660S V2’, 다얼유의 무선 헤드셋 ‘EH722X ULTRA’가 나란히 선정되며 1분기 시장을 주도했다.

콘텐츠와 관리 솔루션 영역에서는 안정적인 점유율을 기록한 제품들이 강세를 보였다. 게임 부문은 출시 이후 15.49%(5월 7일 기준)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순항 중인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 클래식’이 차지했다. 관리프로그램은 빠른 성장세를 보인 빅픽처인터렉티브의 ‘월드클래스’가, 노하드솔루션은 신속한 대응력을 인정받은 ‘엔터시스템’이 각각 선정됐다.

특히 최근 PC방 수익의 핵심으로 떠오른 식음료(F&B) 부문에서는 고품질 서비스가 돋보였다. F&B 종합 공급 부문은 얼라이브러쉬의 ‘PC토랑’이 선정됐으며,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커피 및 음료 부문에서는 그랑의 캡슐음료 머신 ‘마이그랑’이 많은 업주들의 선택을 받으며 히트상품 12종에 최종 포함됐다.

‘마이그랑’은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캡슐만으로 일관된 맛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통해, 인건비 절감과 메뉴 다양화를 동시에 꾀하는 PC방 점주들에게 실질적인 운영 해법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아이러브PC방은 1분기 시장 분석을 통해 선정된 이번 히트상품들이 올해 PC방 트렌드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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