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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베트남 시장 공략 시작… 하오 오픈 푸드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5-08 14:04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가 베트남 현지 식품 유통 기반의 F&B 기업 하오 오픈 푸드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b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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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 오픈 푸드는 bhc의 기존 싱가포르 파트너사인 하오 오픈 푸드의 베트남 자회사다.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동남아시아에서 F&B 및 리테일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으로, 슈퍼마켓 체인 운영과 bhc 치킨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을 함께 영위하고 있다.

bhc의 10번째 해외 진출 국가로 선정된 베트남은 한국에 대한 선호도와 신뢰도가 높은 지역이다. 다양한 K-콘텐츠와 SNS 등을 통해 한국 제품 및 식품을 자연스레 접해 온 현지 MZ세대의 뜨거운 관심을 바탕으로 K-브랜드에 대한 수요 또한 지속 확대되고 있다.

bhc는 10년 내 총 50개 매장 운영을 목표로 브랜드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는 “이번 베트남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며 “현지 파트너사의 유통 및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장 확대와 브랜드 안착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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