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수원 광교 ‘경기,장(場)’서 가족 보드게임 체험
내달에는 생성형 AI 시대 맞춤형 학부모 특강도 마련

경콘진은 14일 게임문화재단과 함께 경기도 복합문화공간 ‘경기,장(場)’에서 ‘우리 가족을 위한 게임 함께 알아가기’ 프로그램을 오는 3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구성원 간 게임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 광교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도서관 인근 보행몰에 위치한 컬처라운지 경기,장(場)은 약 400㎡ 규모의 문화 통합 플랫폼으로, 매월 다양한 문화 콘텐츠 전시와 도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게임문화재단 산하 게임문화교육원과 협력해 추진된다.
최근 게임이 단순 오락을 넘어 가족과 사회를 연결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게임을 매개로 가족 간 소통과 이해를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30일에는 가족 참여형 보드게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 가족들은 다양한 보드게임을 체험하고 ‘우리 가족만의 보드게임’을 직접 제작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자녀를 둔 경기도 거주 가족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어 내달 20일에는 한국IT직업전문학교 게임스쿨 홍성관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학부모 대상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은 ‘생성형 AI 시대 우리 아이, 슬기로운 게임 생활’을 주제로 열리며, 게임을 즐기는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올바른 게임 활용법과 지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게임문화교육원 관계자는 “게임은 단순한 유희를 넘어 가족 구성원이 서로의 세계를 이해하는 중요한 매개체가 될 수 있다”며 “공공기관 협력을 통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컬처라운지 경기,장(場)’ 네이버 공식 예약 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