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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시장, 2030년에 1조5천억달러(2350조원)에 달할 것"...대만 TSMC,, 기존 전망치 50% 상향 조정

이성구 전문위원

입력 2026-05-14 13:46

전체 시장에서 AI와 고성능 컴퓨팅시장이 55% 차지...이어 스마트폰 20%, 자동차 자율주행 앱 10% 비중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업체인 대만 TSMC는 반도체시장이 2030년에 1조5000억달러(235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만의 글로벌 파운드리 1위 업체인 TSMC는 14일 반도체시장 ㅁ배출이 2030년에 1조5천억달러로 기존보다 50%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로이터통신, 연합뉴스
대만의 글로벌 파운드리 1위 업체인 TSMC는 14일 반도체시장 ㅁ배출이 2030년에 1조5천억달러로 기존보다 50%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로이터통신,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TSMC는 이날 테크 심포지움에 앞서 발표한 보고서에서 반도체시장 매출을 종전 1조달러에서 전망치를 이처럼 상향 조정했다.

TSMC의 전망에 따르면 이 가운데 AI와 고성능컴퓨팅시장이 전체의 55%를 차지하고 이어 스마트폰 시장은 20%, 자동차 자율주행 앱이 10%의 비중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 회사는 이어 지난해와 올해에 생산능력이 급속도로 확장했음에도 올해에 9곳에서 웨이퍼 팹과 고성능 패키징 시설을 신규로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TSMC는 또 최첨단 시설인 2나노와 차세대 A16칩의 연간 매출이 올해부터 2028년까지 연평균 70%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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