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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개교기념일·스승의 날 맞아 '도서관 옆 작은 음악회' 개최

입력 2026-05-14 16:29

- 음악학부 주도 아래 클래식 및 대중음악 다채로운 무대 선보여
- 김종희 총장 비롯해 재학생·교직원 300여 명 참석해 소통의 장 마련
- 스승의 날 기념 사제동행 합창 등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

상명대학교 '도서관 옆 작은 음악회' 행사 사진. (사진제공=상명대)
상명대학교 '도서관 옆 작은 음악회' 행사 사진. (사진제공=상명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 13일, 서울캠퍼스에서 학내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도서관 옆 작은 음악회'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상명대 학술정보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5월 개교기념일과 스승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희 총장과 교직원, 재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 잔디밭에서 열린 이날 공연은 상명대 음악학부 구성원들이 맡았다.

로베르트 슈만의 ‘아름다운 5월에’, 이흥렬의 ‘꽃구름 속에’, 엔니오 모리코네의 ‘넬라 판타지아’ 등 합창단의 가창에 이어 금관악단의 연주가 진행됐다.

금관악단은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바리에테 관현악단을 위한 모음곡 제7악장'과 조니 빈슨의 '디즈니 영화 음악 메들리' 등 친숙한 곡들을 들려주었다.

행사 후반부에는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순서가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 신문희의 '아름다운 나라'를 비롯해 다가오는 스승의 날을 맞아 '스승의 은혜'를 다 함께 제창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행사를 주관한 오의경 학술정보관장은 "우리 구성원의 의미 있고 소중한 만남이 5월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며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이 행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명대 학술정보관은 앞으로도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을 넓힐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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