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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24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등록...“100일 현장 목소리 경기교육 변화로 보답”

송인호 기자

입력 2026-05-14 18:52

“젊은 경기교육·믿고 맡길 수 있는 교육 만들 것”… AI교육·격차해소·교권보호 전면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14일 경기도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했다./안심캠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14일 경기도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했다./안심캠프
경기=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14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안 후보는 “지난 100일 동안 경기 전역에서 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기교육 변화의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경기교육 대전환을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

안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 직후 발표한 입장문에서 “경기교육 회복의 간절한 소명과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교육감 선거에 나선다”며 “젊은 경기교육, 믿고 맡길 수 있는 경기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특히 교사와 교수, 국회의원으로 이어진 자신의 이력을 강조하며 교육 현장 경험과 정책 추진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안 후보는 “교사의 현장성, 교수의 전문성, 5선 국회의원의 추진력, 그리고 22년 교육전문가로서의 경험을 믿고 지지해준 성원이 헛되지 않도록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약속한 공약 하나하나를 마음에 새기고 경기교육의 토양을 더욱 비옥하게 가꾸겠다”며 “아이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장서 답 찾겠다”…AI 교육·교육격차 해소 공약 제시

안 후보는 지난 100일 동안 경기도 전역을 돌며 교육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들었다는 점도 부각했다.

안 후보는 “100차례 이상 시민과 학생, 교사, 학부모를 만나며 현장의 고민을 치열하게 토론했다”며 “아이들의 눈망울과 교육 현장의 절박함을 한순간도 잊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래교육 대응과 교육 불균형 해소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안 후보는 “AI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이 최상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AI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더 필요한 곳에 더 많은 예산을 배정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교육 약자를 위한 특별 정책 추진과 함께 교사의 교육권·정치기본권 보장에도 힘쓰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안 후보는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경기교육을 만들겠다”며 “취임 직후 교육부와 국회 등과 협의해 교사의 권리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안 후보는 경기도민과 교육 가족들에게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도 호소했다.

안 후보는 “경기도민과 교육 가족 여러분이 안민석의 귀가 되고 입이 되어 달라”며 “아이들의 꿈은 키우고 선생님과 학부모의 근심은 덜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안 후보는 “경기도민이 자랑스러워할 경기교육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경기교육 대전환의 도구로 안민석을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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