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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로, AI·클라우드 컨퍼런스 'OPUS 2026' 개최

입력 2026-07-02 08:37

오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오케스트로,  AI·클라우드 컨퍼런스 'OPUS 2026' 개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오케스트로 그룹은 오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연례 기술 컨퍼런스 'OPUS 2026'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AI 인프라 풀스택 전략인 '오케스트로 4.0'을 처음 공개하고 AI 시대 클라우드 운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WE GENERATE CLOUD'를 주제로 열린다. 약 2000명이 참석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되며, 국내외 기업 20여 곳이 참여한다.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대기업, 글로벌 IT 기업 관계자들도 참석해 AI와 클라우드 기술 동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는 키노트와 테크 세션, 고객 사례 발표, 테크 토크, 전시 부스 등으로 구성된다. 김민준 오케스트로 그룹 의장과 김영광 오케스트로 대표는 첫 번째 키노트에서 '생성의 시대, 다시 쓰는 클라우드의 질서'를 주제로 AI 인프라 전략을 발표한다.

첫 번째 테크 세션에서는 서버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운영관리 플랫폼 '비올라', AI 추론 운영 플랫폼 '콘체르토 AI'를 중심으로 AI 워크로드 확대에 대응하는 클라우드 운영 전략을 소개한다.

이어 박소아 오케스트로 클라우드 대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과 재해복구(DR) 전략을 발표하고,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전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두 번째 테크 세션에서는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오케스트로 CMP'와 데브옵스 솔루션 '트럼본'을 활용한 운영 체계를 소개한다.

마지막 테크 토크에서는 생성형 AI 솔루션 '클라리넷'을 중심으로 기업 업무와 의사결정, 클라우드 운영 환경의 변화를 전망한다. 행사장에는 업스테이지, KT클라우드,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 넷앱(NetApp), 빔(Veeam) 등 국내외 기업들이 참가해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분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민준 오케스트로 그룹 의장은 "AI 시대 경쟁력은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확장할 수 있는 인프라 역량에 달려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AI 인프라 전략과 클라우드 혁신 방향을 고객과 파트너에게 공유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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