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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올여름 더위 날릴 ‘워터메이즈’ 추가 오픈…짜릿한 시원함 선사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7-13 15:40

레고랜드, 올여름 더위 날릴 ‘워터메이즈’ 추가 오픈…짜릿한 시원함 선사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오는 7월 17일부터 ‘워터메이즈’를 추가 오픈한다.

워터메이즈는 여름 시즌 한정으로 운영하는 연면적 1800m2 규모의 초대형 물놀이 시설로 파이러츠 파티 플라자에 자리 잡는다. 신장 제한 없이 유아도 즐길 수 있는 미니 풀과, 95cm 이상부터 이용 가능한 메이즈 풀로 구성되어 있다. 미로를 탐험하듯 풀장 곳곳을 누비는 재미는 물론, 스릴 넘치는 슬라이드까지 더해져 짜릿한 시원함을 선사한다.

워터메이즈는 오는 8월 23일까지 운영되며, 7월 20일, 21일, 22일, 23일 및 8월 8일과 9일 등 엿새 동안은 운영되지 않는다. 워터메이즈는 매일 오전 11시 30분, 오후 1시 30분, 오후 3시 30분부터 90분씩 총 3회차가 운영되며, 레고랜드 야간 개장일 가운데 일부*에는 저녁 6시부터 7시 30분까지 마지막 회차가 추가되어 총 4회차로 운영된다.

가득 채워진 즐거움 이상으로 안전에도 만전을 기한다. 어린이를 비롯한 모든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안전 요원들이 상시 배치되며, 회차 당 입장 인원은 232명으로 제한된다. 미니 풀은 95cm 이하, 메이즈 풀은 115cm 이하 어린이의 경우 보호자가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워터메이즈는 본격 입수 물놀이 시설로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영복과 아쿠아슈즈를 착용해야 한다.

워터메이즈에서 물놀이를 즐긴 후에는 수영복 차림 그대로 흠뻑 젖는 웻 존 경험과 공연을 만끽할 수 있다. 물대포가 터지는 인기 워터 어트랙션부터 해적들이 물폭탄을 터트리는 공연 ‘파이러츠 어드벤처’, 온 가족이 함께 춤추는 ‘마리나 제트 댄스 파티’까지 시원한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물놀이 존 주변에는 그늘 쉼터와 함께 샤크슬러쉬와 수박주스, 초코바나나 등 여름 간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카트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7월 17일과 18일 이틀간은 완전판으로 개장한 ‘썸머 플레이’를 기념하는 불꽃놀이가 오후 8시 30분 화려하게 펼쳐진다. 불꽃놀이가 진행되는 양일 모두 레고랜드 파크는 오후 9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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