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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복날∙치킨 수요 공략 ‘복버켓’ 한정 출시

입력 2026-07-14 08:57

핫크리스피 치킨 6조각과 컵소스 2종으로 구성...14일부터 8월 17일까지

KFC가 핫크리스피 치킨 6조각과 컵소스 2종으로 구성해 선보이는 ‘복버켓’
KFC가 핫크리스피 치킨 6조각과 컵소스 2종으로 구성해 선보이는 ‘복버켓’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KFC는 삼복 시즌을 맞아 한정 메뉴 '복버켓'을 오는 8월 17일까지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복버켓은 핫크리스피 치킨 6조각과 컵소스 2종으로 구성했다. 컵소스는 파이어칠리, 스모키머스타드, 그레이비, 갓양념, 스파이시마요, 스위트칠리 등 6종 가운데 원하는 2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KFC는 복날 기간 치킨 소비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이번 메뉴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초복 당일 매장 평균 치킨 매출은 전주 같은 요일보다 13%, 판매 건수는 9.2% 증가했다.

KFC는 최근 복날 외식 메뉴가 전통 보양식뿐 아니라 치킨과 버거 등으로 다양해지는 소비 흐름도 이번 한정 메뉴 출시 배경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백민정 KFC 코리아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복날 외식 메뉴가 다양해지는 소비 흐름에 맞춰 핫크리스피 치킨과 컵소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를 마련했다"며 "가족과 친구, 동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시즌 메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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