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문화재단은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호반그룹 본사에서 정재승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교수를 초청해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뇌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정 교수는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환경 변화를 뇌과학 관점에서 설명했다. 인간의 사고력과 창의성, 의사결정 과정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AI와 구분되는 인간의 역량과 앞으로 요구될 사고 방식도 소개했다.
이번 강연은 호반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예술 지원사업 '예술공작소'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했다.
호반문화재단은 2020년부터 문화예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예술공작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생성형 AI 기반 문화예술 교육과 AI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호반문화재단은 복합문화예술공간 '호반아트리움'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중견·원로 작가를 지원하는 '호반미술상', 창작공간 지원사업 'H아트랩',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H-EAA' 등도 진행하고 있다.
호반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생성형 AI 시대 인간의 사고력과 창의성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얻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매개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