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기술보증기금, 3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8월4일부터 9월4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 공공기관 11곳과 관련한 빅데이터 2787만728건을 분석했다고 4일 밝혔다. 분석량은 8월 3084만677건보다 9.63% 줄었다.
공영홈쇼핑의 9월 브랜드평판지수는 985만4971이었다. 참여지수 439만3795, 미디어지수 241만23, 소통지수 177만6283, 커뮤니티지수 104만7965, 사회공헌지수 22만6905를 합산한 결과다. 8월 964만9843보다 2.13% 상승했다.
기술보증기금은 418만5645로 2위를 기록했다. 전월 365만229보다 14.67% 늘었다. 참여지수는 132만616, 미디어지수는 159만3694였다. 소통지수 78만2864, 커뮤니티지수 20만2600, 사회공헌지수 28만5871을 기록했다. 8월 3위였던 기술보증기금은 이번 조사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앞섰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367만2428로 3위였다. 전월 400만8172보다 8.38% 줄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도 5.69% 감소한 332만7790을 기록해 4위에 자리했다. 창업진흥원은 135만9552로 5위였다. 한 달 전보다 36.08% 감소했다.
6위부터는 한국벤처투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기업유통센터,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순이었다.
전체 분석량이 감소한 가운데 기관별 흐름은 엇갈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전월과 비교해 브랜드소비가 4.19%, 브랜드이슈가 11.32% 줄었다고 분석했다. 브랜드소통은 6.80%, 브랜드확산은 21.36%, 브랜드공헌은 2.23%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공영홈쇼핑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합산해 산출했다. 온라인에서 나타난 소비자 활동과 미디어 관심도 등을 분석한 민간 브랜드평판 지표다. 공공기관 경영 실적이나 정책 성과를 평가하는 정부 평가와는 조사 목적과 방식이 다르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