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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 체육시설 회원 혜택 넓힌다…골프장 2곳 최대 25% 할인

송인호 기자

입력 2026-09-08 18:07

아시아나·조일프라자 PAR3와 업무협약…9홀 이용료 20~25% 할인
수영·헬스·필라테스 등 모든 체육시설 회원 적용…'지역상생'도 강화

 골프장 2곳과 업무협약을 체결 모습. /용인도시공사
골프장 2곳과 업무협약을 체결 모습. /용인도시공사
용인=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용인도시공사가 공사 운영 체육시설 회원들의 여가·체육활동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골프장과 손을 잡았다.

공사 시설운영본부는 지난 4일 관내 골프장 2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체육시설 이용회원에 대한 할인 혜택 제공과 지역 스포츠업계와의 상생협력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공사가 운영하는 체육시설 이용회원은 이달 4일부터 양지읍 ‘아시아나 PAR3’와 삼가동 ‘조일프라자 PAR3’에서 9홀 이용 시 정상 이용료보다 20~25%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할인 대상은 골프 프로그램 회원에 한정되지 않는다.

수영과 헬스, 필라테스 등 공사가 운영하는 모든 체육시설 프로그램 이용회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할인을 받으려면 해당 골프장을 방문할 때 공사 체육시설 회원등록카드를 제시하면 된다.

공사는 이번 협약이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체육·여가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관내 스포츠 기업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 체육시설 회원에게 더 폭넓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 및 체육시설과 협력을 확대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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