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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세미원에서 보는 수련의 아름다움

이순곤 기자

입력 2026-09-09 06:46

[이경복의 아침생각]...세미원에서 보는 수련의 아름다움
[이경복의 아침생각]...세미원에서 보는 수련의 아름다움
[이경복의 아침생각]...세미원에서 보는 수련의 아름다움
[이경복의 아침생각]...세미원에서 보는 수련의 아름다움
[이경복의 아침생각]...세미원에서 보는 수련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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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세미원에서 보는 수련의 아름다움
[이경복의 아침생각]...세미원에서 보는 수련의 아름다움
세미원 한쪽 연못에 여러 종류 수련 가득. 연꽃은 꽃대가 높게 솟아 꽃 피지만, 수련은 물 위에서 작게 피는데, 밤에는 잠자고(오므라들고) 아침에 피어서 수련(睡蓮). 연꽃보다 늦게 피면서 화려하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맑은 얼굴로 물 위에 떠 있는 아름다운 수련. 내가 좋아하는 순우리말 '수련'은 몸가짐이나 마음씨가 맑고 순수하다 뜻으로, 제자의 딸 이름으로 지어 준 말.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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