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교촌치킨, 3위 BBQ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8월9일부터 9월9일까지 치킨 전문점 28개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1251만2399개를 분석한 결과 BHC와 교촌치킨, BBQ가 차례로 1~3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체 데이터는 지난달 1316만262개보다 4.92% 감소했다.
BHC의 9월 브랜드평판지수는 182만9230이었다. 참여지수 47만3990, 소통지수 72만7911, 커뮤니티지수 62만7329를 합산한 수치다. 지난달 188만9369보다 3.18% 낮아졌다.
교촌치킨은 128만1700으로 2위를 기록했다. 전월보다 25.23% 하락했다. BBQ는 122만5274로 3위에 올랐고 11.18% 감소했다. 맘스터치와 굽네치킨은 각각 101만7558, 99만3108로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두 브랜드도 전월보다 각각 11.30%, 2.77% 떨어졌다.
세부 지표는 엇갈렸다. 브랜드소비는 전월보다 1.85% 증가했다. 반면 브랜드소통은 7.31%, 브랜드확산은 6.75% 줄었다. 소비 관련 참여는 소폭 늘었지만 온라인 소통과 커뮤니티 확산은 약해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온라인 참여와 소통, 커뮤니티 활동 데이터를 가공한 지표다. 매출이나 가맹점 수, 시장점유율을 직접 평가하는 지표와는 차이가 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9월 치킨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는 지난달보다 4.92% 줄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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