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HOME  >  경제

패션·뷰티 트렌드세터 임보라, '팔로우미11'서 안티에이징 케어법 전격 공개

진병두 기자

입력 2019-06-05 11:38

패션·뷰티 트렌드세터 임보라, '팔로우미11'서 안티에이징 케어법 전격 공개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 패션, 뷰티 트렌드세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임보라가 지난 5월 30일 방송된 '팔로우미11' 7회에서 벤튼 스네일비 얼티밋 하이드로겔 아이패치를 이용한 안티에이징 케어법을 공개했다. 피부 노화에서 경계해야할 부분은 바로 열이다. 피부에 열이 쌓이면 피부 속의 균형이 깨지고 수분과 영양 손실은 물론 건조해지며 피부 탄력이 저하된다.

임보라는 열노화를 예방하기 위해 벤튼의 스네일비 얼티밋 하이드로겔 아이패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스네일비 얼티밋 하이드로겔 아이패치는 탄력에센스를 고함량 함유한 해조류 유래의 하이드로겔 패치로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아도 피부온도를 낮추는 쿨링과 진정 효과가 탁월하다. 피부의 열을 빼앗아 녹기 때문에 녹을수록 패치에 함유된 유효성분이 피부에 스며든다. 뿐만 아니라 높은 밀착력으로 마스크 시트처럼 쉽게 마르지 않는다.

스네일비 얼티밋 하이드로겔 아이패치는 안티에이징 케어에 효과적인 효모/달팽이점액여과물과 미백/주름개선 기능성, 자연유래 겔 패치로 기능성과 안정성을 더했다. 저자극 테스트를 통해 자극 지수 0.00의 무자극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눈가에 맞는 태극 모양의 패치로 눈가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간, 이마, 목 등 주름과 탄력이 저하되어 고민인 다양한 부위에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수용성 패치이기 때문에 공병에 미온수와 함께 녹여 스킨, 미스트, 에센스나 앰플로 사용하거나 사용한 아이패치를 녹여 바디케어로도 활용할 수 있다.

벤튼 관계자는 "주름 관리와 노화 예방은 중년들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피부에 쌓이는 열, 날로 강해지는 자외선, 미세먼지, 스트레스 등 주변 유해환경과 생체 리듬의 불균형으로 빠르게 타격을 받고 있는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20대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벤튼은 건강한 레시피, 신선한 제조일자를 타이틀로 내건 보수적인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다.

진병두 기자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