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워크와 현대백화점이 함께 진행하는 팝업 스튜디오에 참여

현대백화점과 위워크는 앞으로 5주간 매주 목, 금요일 위워크(wework) 을지로, 역삼 1호, 강남역 2호, 선릉 2,3호점 등 5개점에서 ‘플라스틱 프리 마켓 팝업 스토어’(Plastic Free Market Pop Up Store)를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과 콜라보 팝업스튜디오를 진행하는 위워크는 전 세계 28개 국가, 105개 도시에 485개 지점을 운영하며 46만6천명의 멤버에게 공간,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이에 친환경 브랜드 '알렉스 텀블러'도 이번 오프라인 팝업 스튜디오에 입점해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한다. 특히 이번 위워크 팝업 스튜디오는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 동참과 확대 외에도 다양한 친환경 가치를 지니는 행사인만큼 알렉스 텀블러의 참여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환경을 생각하는 텀블러 브랜드 '알렉스 텀블러'는 스테인리스 소재로 만들어져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다양한 용량이 마련되어 있어 휴대성이 높아 소비자들에게 가성비, 실용성 높은 텀블러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또, 환경 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소재를 사용하여 생태계 교란을 예방하고, 친환경 재생지를 사용한 종이 상자로 패키징 하는 등 여러 부분에서 환경 보전을 모색한 브랜드의 제품이기도 하다.
해당 텀블러는 저렴한 가격, 기능, 독특한 디자인 등의 3박자를 골고루 갖추고 있는 '인생 마지막 텀블러'로 18시간이 지나도 기존의 온도를 유지하는 밀폐력, 프리미엄급 스테인리스 스틸 304 믿을 수 있는 재료로 제작했으며 입구가 넓어 세척이 용이하다. 뚜껑을 삶을 수도 있고 하단 슬리브는 교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알렉스 본사의 AS 정책과는 별개로 100년 AS를 보증하고 있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이에 알렉스(ALEX) 텀블러 관계자는 "이번 현대백화점 위워크 콜라보 팝업 스튜디오는 언제나 특별한 삶을 살아가는 알렉스(ALEX)의 콘셉트와 일맥상통한다"며 " 플라스틱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해 자리를 빛낼 수 있어 영광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에서 오랜 시간 공들여 완성한 알렉스 텀블러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삶의 가치를 완성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한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과 최고의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백화점과 콜라보 팝업스튜디오를 진행하는 위워크는 전 세계 28개 국가, 105개 도시에 485개 지점을 운영하며 46만 6천명의 멤버에게 공간,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kyj@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