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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2년 안에 결혼 결심한 미혼남녀 모집

김유진 기자

입력 2019-06-12 10:00

사진=노블레스 뷰
사진=노블레스 뷰
[비욘드포스트 김유진 기자] 새해가 시작되고 벌써 반 년에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올해야말로 반드시 평생을 바라볼 배우자를 찾아서 결혼에 골인하겠다고 마음을 먹은 미혼남녀들이라면 더이상 지인들의 소개에만 기대지 않고 적극적으로 결혼정보회사를 찾아가게 되는 케이스들이 많이 늘고 있다. 특히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뷰'에서는 2년 안에 결혼을 하기로 마음 먹은 미혼남녀 혹은 이혼 후 새로운 출발을 생각하고 있는 남녀 회원들을 추가적으로 모집하고 있다고 한다.

10년 이상의 경력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베테랑 커플매니저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뷰는 보다 빠르면서도 확실한 성혼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회원들의 사전상담 때부터 보다 철저하게 개개인별로 심층분석을 통하여 니즈 파악을 명확히 하고 있는 곳이다.

한 매니저는 "전혀 모르고 살았던 타인과 하나의 행복한 가족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몇개월 만의 짧은 만남을 가지는 것보다는 1년 정도는 충분히 만남을 지속해본 후 결혼 여부를 결정 짓는 것이 좋다. 물론 결혼정보회사를 이용할 경우에는 사전에 양쪽의 니즈에 대해서 철저히 파악을 한 후 매칭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므로 단순히 지인들의 소개팅을 통하여 만나는 만남보다는 서로가 어울릴 확률이 더 높다. 하지만 그럼에도 신중을 기해야 하는 결혼이므로 '2년 안에 결혼을 하고 싶은 미혼남녀들을 모집'한다고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결혼정보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모든 커플매니저들의 본본으로는 "가입을 시키는 것에 급급하여서 대충 심층분석을 진행하고 무조건적인 무제한 매칭에 기대는 것보다는, 적중률을 보다 높일 수 있도록 사전에 회원 한 명 한 명과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서 니즈 파악을 명확히 해야만 한다. 결국 회원들이 원하는 것은 나와 어울리고 내가 바라는 조건을 가진 좋은 상대방을 만나서 성혼에 이르게 되는 것이기에 그를 위해서 가장 기본적인 부분부터 철저히 진행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회원들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지키기 위한 회사 내 보안시스템도 철저하게 지켜지고 있다.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소중한 개인정보가 바깥으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다. 더불어 신원보증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어서, 사전에 프로필을 거짓으로 작성하여 차후에 피해가 발생하게 되는 경우가 없도록 증명서도 확인하고 있으며, 관련하여서 법률적으로도 유효성에 대해서 확인을 철저히 하고 있다.

해당 관계자는 "회원분들이 프로필의 진실성 여부에 걱정을 하지 않으면서 편하게 매칭서비스를 이용하셨으면 한다. 더욱 신뢰감을 줄 수 있는 결혼정보회사가 될 수 있도록 저희들부터도 확실한 프로필 완성이 가능하도록 철저한 검증을 진행해오고 있어서 안심하고 매칭서비스를 이용해볼 수 있는 것이다. 더불어 회원들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하여 별도의 보안팀도 운영이 되고 있으므로 안심할 수 있다."라고 했다.

회원들의 행복한 성혼을 목표로 하는 노블레스뷰는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맞은편 건물 3층에 위치하고 있다. 방문을 하기 전에는 홈페이지나 대표번호을 통해 예약을 하고 가면 기다림 없이 빠른 오프라인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믿을 수 있는 10년 이상 경력과 노하우를 가진 베테랑 커플매니저와 일대일 심층분석을 통해서 프로필을 완성하게 되면, 이어서 맞춤형 무제한 매칭 서비스까지도 편리하게 이용해 볼 수 있다.

김유진 기자 kyj@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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