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우 대표는 촬영법과 보정법 외 청소년들에게 기자 또는 매체 미디어를 이용하여 이윤을 창출하는 여러 직업군들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나가며 향 후 미래 직업 선택에 있어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여러가지 방향을 제시하였다.
강의를 진행한 마마미디어 대표 이진우는 과거 각종 공모전 우승경력과 실무적인 능력을 바탕으로 현재 광명시장직속청년위원회 위원, 마마미디어 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기업, 공공기관에서 강의와 컨설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오는 6월 15일 마포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상암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이 예정되어 있으며, 태블릿PC 및 스마트폰을 이용해 영상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을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특강을 할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kyj@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