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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고등어회전문 맛집 '원담 횟집' , 제주도 가볼만한곳으로 인기

한경아 기자

입력 2019-06-14 11:10

사진=원담횟집 제공
사진=원담횟집 제공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제주도는 사시사철 아름다운 풍경이 계속되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는 대표 여행코스 중 하나다. 제주공항 근처에도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여행자들의 발길을 모은다. 봄이 오고 꽃들이 확짝 피는 시가가 오면서 제주도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6월 제주도 여행 계획을 세우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제주도의 6월은 카멜리아힐, 휴애리에서 하는 수국축제, 제주 오라에서 진행되는 청보리 유채꽃축제, 보롬왓축제, 서귀포 은갈치축제, 방선문축제, 탐라문화콘서트 놀젠놀장등 한림 애월을 비롯한 유명한 명소들이 관광객들에게 6월 제주도 가볼만한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용두암, 제주 한림, 협재 애월, 섭지코지, 빛의벙커, 아쿠아플라넷, 광치기해변, 허브동산, 제주민속촌, 일출랜드, 세화해변, 오설록, 소인국테마파크, 송악산, 산방산, 중문, 서귀포 표선 등 가볼만한곳이 많다

제주시맛집 '원담'은 자연산 고등어회를 주로 판매하는 제주도횟집이다. 제주시횟집으로 신선한 회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제주도회포장이 가능하다. 구입한 회를 현장에서 바로 먹을 수도 있다.

신선한 회는 이곳 제주공항근처 맛집의 핵심이다. 비리지 않은 회의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광어회와 우럭회는 물론, 부드러운 갈치회까지 맛볼 수 있다.

제주공항 근처 맛집으로 싱싱한 회 맛이 일품인 고등어회 전문 횟집 ‘원담’은 고등어회와 방어회를 전문으로 하는 제주도횟집이라 알려져 있다. 매일매일 신선한 재료를 손질하여 손님들에게 한상 가득 정성스런 음식을 제공하고 있는 이 곳은 제주시 쪽에서는 드물게 새벽 1시까지 운영되어, 늦은 시간까지도 현지인이나 공항을 이용하는 관광객들로 북적인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저마다 특색 있는 방식으로 즐기는 여행자들 또 수많은 경우의 수를 만들어 내며 여행지로서 제주의 무한한 가능성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제주도에 방문했다면 제주 먹거리인 싱싱한 회, 고기국수, 흑돼지 등 신선한 재주 식재료로 만든 음식들을 즐길 수 있는 맛집 탐방을 계획해보는 것도 좋다.

사진=원담횟집 제공
사진=원담횟집 제공


그 중에서도 특히 원담은 제주도 고등어회 맛집이자 제주공항근처맛집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곳 은 제주 고등어회 전문점으로 신선한 음식을 제공한다.

이른바 매니아들만 찾는다는 제주도 맛집 원담은 생 활어만 사용하여 가족, 커플단위의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으며 여행객들은 물론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방문률이 높다고 전해진다.

제주도 횟집으로 유명한 원담은 동문시장에서도 가까워서 한번 먹어보면 누구나 마니아가 된다는 이 집 고등어 회와 더불어, 방어회도 식감과 뛰어나고 풍미가 살아 있다. 회와 함께 나오는 스끼다시 역시 하나하나 별미로 맛이 좋아 손님들의 호응이 높다.

주변 공영주차장이 오후 6시부터 무료 개방하여 주차 걱정이 없으며, 제주 공항에서 10분 거리로 출, 도착시 언제든 부담 없는 위치에 있다.

무엇보다 제주도 회포장과 회센터로도 현지인들 사이에서 알려져 가족여행, 데이트코스 장소로도 적절하다는 평이다.

흠잡을 데 없는 제주 고등어회와 방어회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는 제주공항횟집 오직 제주에서만 즐길 수 있는 식도락을 찾고 있다면 꼭 들러봐야 할 곳으로 추천한다.

한경아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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