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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사랑상조’, 2019 착한 브랜드대상 상조서비스부문 4년 연속 수상

한경아 기자

입력 2019-06-14 13:21

사진=부모사랑상조 제공
사진=부모사랑상조 제공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부모사랑상조는 11주년을 맞이한 상조회사다. 부모사랑상조는 지난 5월 15일 동아일보 주체로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9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에서 4년 연속 상조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부모사랑상조의 수상 배경에는 장례 인력과 서비스에 지속적으로 투자한 우직한 고집에 있다. 부모사랑은 고객과 직접 만나는 장례 인력의 양성과 교육에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결과 차별화된 표준화 장례 프로세스인 ‘고인맞춤추모장례’를 완성하여 고인이 품격 있게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전국 직영으로 운영되는 토탈 장례서비스인 ‘고인맞춤추모장례’서비스는 지난 2017년 국제인증인 ISO9001을 획득하며, 장례 서비스의 전문성과 고객의 감동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부모사랑은 업계 최초로 차터(전세크루즈)를 운영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 기획 크루즈 여행을 통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얻으며 올 상반기 동남아 크루즈 조기 완판 등 크루즈 서비스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아울러 부모사랑은 할부거래법 개정에 따른 자본금 15억 증자에 앞서 2009년 이미 100억 자본금을 증자하여 소비자의 신뢰도를 굳건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상조보증공제조합을 통해 소비자의 선수금을 보전을 알린 바 있다.

한경아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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