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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섬세한 1%의 매칭 서비스가 중요’

한경아 기자

입력 2019-06-22 10:00

사진=노블레스 뷰 제공
사진=노블레스 뷰 제공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결혼을 하지 않고 함께 살아가거나, 혹은 결혼을 하지 않는 '비혼족'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새롭게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 미혼남녀들은 있으며, 결혼적령기를 놓쳤다거나 혹은 원하는 이상형의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결혼정보회사의 문을 두드리는 이들 역시 늘고 있는 추세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재벌가의 결혼부터 상류층결혼까지 14년간의 쌓아온 경력과 노하우로 탄생하게 된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뷰'의 한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섬세한 1%의 매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본적으로 회원들의 니즈에 발맞춰 의사나 판검사, 변호사 등의 전문직 종사자, 연구원 혹은 대학교수, 고액 연봉의 회사 근무자, 승무원, 경제력이 풍부한 기업가 혹은 자산가, 공무원, 공기업 등의 다양한 선호 직종의 남녀회원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결혼정보회사등급표가 궁금한 회원들의 갈증을 해소해주며 다양한 직종의 남녀회원들을 통하여 보다 니즈에 걸맞는 매칭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다.

더불어 전담 매니저의 역량 역시 중요한 부분이다. 경력이 10년 이상 된 베테랑 커플매니저가 직접 성혼을 목표로 하며 보다 섬세하게 회원 프로필을 만들고, 니즈 파악을 하는 등의 일대일 심층분석을 행하게 된다. 섬세한 감성매칭을 진행하기 위하여 고려하여야 하는 포인트로는 기본적으로 직업적인 부분, 경제적인 부분, 외모적인 이상형과 성격적인 부분, 종교, 가치관, 또한 가정환경, 집안 등의 부분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결혼은 단 둘이 진행하는 것이 아닌 가족의 결합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인들의 정서와 더불어 가족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과도 같다는 심리적인 부분도 한몫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보다 오프라인 대면상담에서 얼마나 상세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회원들의 프로필을 완성해나가느냐에 따라서 차후에 보다 더 적합한 매칭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에 가장 처음에 이루어지게 되는 전담매니저와의 대면상담은 결혼정보회사 이용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이는 온라인 상담이 아닌 사전 예약을 통한 오프라인 상담으로 진행이 되며, 노블레스 뷰에 방문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 혹은 대표번호로 연락하여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 최근에는 결혼정보회사 이용을 위해 문의가 늘고 있는 추세이므로 기다리지 않고 서비스 이용을 하기 위해서는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매칭 서비스는 단순 횟수만을 채우기 위한 만남이 아닌 '성혼'을 위한 만남이며, 만남을 가지기 전에 상대방의 사진 역시 공개가 가능하다. 더불어 감성 매칭 서비스와 함께 전담매니저는 남녀회원이 이성적인 호감을 느끼며 성혼에 이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코칭과 조언을 제공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노블레스 뷰는 결혼정보회사 후기가 좋은 곳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에 있어서 일정한 비용을 지불한 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보다 편안하게 진행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결혼 역시 예외는 아니다. 결혼정보업체를 이용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매칭 서비스의 섬세함이며, 이는 담당 매니저의 역량에 비례하게 된다. 10년 이상의 경력과 노하우의 전담매니저와 함께 할 수 있는 노블레스 뷰는 압구정역 현대 백화점의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보다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혹은 오프라인상담을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대표번호를 통해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한경아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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