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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 '리안 솔로 유모차와 조이 볼드 카시트' 콜라보 특집 방송 진행

한경아 기자

입력 2019-06-26 10:40

- 국민 유모차 리안, ‘솔로’와 국민 카시트 조이 ‘볼드’ 국민과 국민이 만났다
- 신생아부터 주니어까지, 우리 아이 안전 위한 준비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특별한 구성

제공=에이원
제공=에이원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국내 대표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대한민국 1등 유모차 추천 브랜드 ‘리안(RYAN)’과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Joie)’가 현대홈쇼핑에서 만났다. ㈜에이원은 오는 26일 오후 12시 40분부터 60분간 ‘리안 솔로 X 조이 볼드 특집 방송’을 현대홈쇼핑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 리안은 국민유모차 ‘솔로 2019’와 신생아 카시트 인펀트 카시트를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 ‘트래블 세트’를 선보이며 조이는 9개월부터 12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조이의 토들러 카시트 ‘볼드’를 공개한다. 이번 방송을 통해 세트 상품을 구매하면 신생아부터 12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출산 및 유아용품을 한번에 준비하는 셈이다.

특별한 구성인 만큼 구매 혜택 또한 풍성한다. 솔로 절충형 유모차와 함께 인펀트 카시트, 조이 볼드 토들러 카시트가 모두 구성된 세트 상품은 32% 할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사은품 역시 최대 구성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유모차 풋머프, 이너시트, 신생아 패드, 솔로 전용 캡슐 방풍커버, 목베개, 카시트 이너시트, 카시트 쿨시트, 오가닉 숄더벨트를 증정한다.

이밖에도 솔로와 인펀트 카시트로 구성된 상품은 32%의 할인이 적용되며 토들러 카시트 볼드와 솔로 절충형 유모차는 각각 26%, 25%의 할인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포토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리안 모기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리안이 선보이는 ‘솔로’는 자타공인 국민유모차로 디럭스 유모차의 안전성에 휴대용 유모차의 편의성을 갖췄다. 신생아부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신생아 패드를 탑재했으며 175도까지 눕혀 차에나 사용되는 25cm의 대형바퀴를 적용해 어떠한 노면에서도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며 4바퀴 독립 서스펜션을 적용해 아이에게 전해지는 충격을 분산한다. 시트 분리 없이 원터치 퀵폴딩이 가능한 것도 솔로 만의 장점이다.

조이의 토들러 카시트인 ‘볼드’는 9개월부터 12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카시트로 4세까지 사용하는 컨버터블 카시트의 장점과 4세부터 12세까지 사용하는 주니어 카시트의 모든 장점을 갖췄다. 아이의 성장단계에 따라 11단계 최대 85.5cm로 높이 조절이 가능한 ‘오토-어드저스트’ 시스템은 각 연령대의 아이들에게 최적의 안정감을 제공한다. 깐깐한 안전을 자랑하는 조이 카시트 답게 국내 안전 인증과 까다로운 유럽 안전 인증을 획득했으며 측면 충돌테스트를 완료하고 추가로 측면 충돌 완화 시스템을 갖춰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마케팅 담당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신생아부터 12세까지 필요한 모든 제품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방송을 준비했다. 특히 아이가 태어나고 첫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야외활동에 필수 유아용품인 유모차와 카시트가 만난 이번 특집 방송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며 “이번에 준비한 절충형 유모차 ‘솔로’와 아기침대 ‘드림콧’, 토들러 카시트 ‘조이’는 리안과 조이에서 각각 높은 판매를 자랑하는 제품으로 이미 많은 육아 선배들이 증명한 제품인 만큼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안(RYAN)은 30년 넘게 축적된 유아용품의 전문성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된 대한민국 대표 유모차 브랜드이며 조이(joie)는 전세계 75개국에서 사랑 받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모든 카시트 제품이 유럽의 국제인증은 물론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통과해 그 안전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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