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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민낯의 비결은요"… 최화정 클렌저에 관심집중

한경아 기자

입력 2019-07-07 10:00

"투명한 민낯의 비결은요"… 최화정 클렌저에 관심집중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동안 미모의 대표주자 최화정이 여자플러스 3 스타일 브런치를 통해 자신의 피부 관리법부터 클렌징 루틴을 공개했다.

신개념 뷰티 프로그램 스타일 브런치의 메인 MC인 최화정은 첫 방송부터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민낯을 당당히 공개했으며, 60대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투명한 피부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최화정클렌저로 유명한 이 상품은 '헤이미쉬 클렌징 밤'이었다.

헤이미쉬의 올 클린 밤은 클렌징 밤 하나로 3분 클렌징 시 클렌징, 블랙헤드 제거, 세안 후 보습효과까지 총 3가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2차 세안이 필요 없을 정도로 완벽한 클렌징 효과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소유, 임보라 등의 피부 관리법으로도 방송에서 자주 소개됐던 제품이다.

특히 고가의 제품으로 관리할 것 같았던 그녀가 매일 사용하는 제품인 헤이미쉬 클렌징 밤은 SNS 대란 템으로도 많은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최화정은 "메이크업이 오일이다. 오일은 오일로 지워야 한다”며 “얼굴은 운동화가 아니다. 싹싹 빼내는 클렌징은 피부가 늙는 것 같아서 싫어한다. 오일로 닦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한편, 헤이미쉬 클렌징 밤의 구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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