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관리사 1차 시험이 이달 13일로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메가랜드가 주택관리사 시험 단기 합격 응원을 위해 평생관리땅, 빠른관리땅, 1차 관리땅, 2차관리땅 4가지 패스의 수강료를 폭넓게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
메가랜드의 주택관리사 강의는 학습 시간을 최소화하는 ‘메타인지 체감 학습법’이 전 과정에 반영되어 있어 스스로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히 인지할 수 있으며, 모르는 내용을 집중 반복할 수 있게 도와 효율적으로 주택관리사 시험을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유난히 합격률이 낮았던 18년도 주택관리사 시험을 포함하여 지난 기출을 철저히 분석하여 최근의 기출 경향을 전 강의에 적용했다는 평가다.
메가랜드 관계자는 “2012년부터 2017년까지 평균 73%의 합격률을 보이던 2차 주택관리사 시험이 2018년 25.12%로 확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난이도가 상승하면서 2020년 상대평가 전환이라는 변수까지 더해져 앞으로는 기존과 다른 학습법으로 공부해야 주택관리사 시험 합격이 가능하다”며 “메가랜드가 제공하는 폭넓은 혜택으로 꼭 주택관리사시험에 합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수강료 지원 이외에도 메가랜드 주택관리사 프리패스를 구매한 수강생들은 경매 학사과정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메가랜드 수험생 전용몰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빠른관리땅과 평생관리땅의 경우 수강료 지원과 함께 100%환급 이벤트 혜택도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메가랜드 고객센터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