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HOME  >  경제

‘런닝맨’ 지석진과 이광수는 에이핑크의 시범을 보더니...

입력 2019-07-27 00:33

사진=SBS
사진=SB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멤버들과 게스트의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위한 팀을 정하는 쿵짝 레이스가 안방을 찾아갔다.


에이핑크와 지석진, 이광수가 만났다.


지석진과 이광수는 에이핑크의 시범을 보더니 "못 하겠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이를 보던 유재석은 "그런데 거미 씨는 왜 이 이야기를 하는데 발 끝만 보고 있는 거냐"라고 물었다.


거미는 "그냥 바닥을 보면서 안돼 라고 한 거다"라고 해명했다.


결국 에이핑크의 선택은 이광수.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