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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콤비’ 복화술로 이야기를 나누는 이들을 보던...

입력 2019-07-27 06:43

찰떡콤비
찰떡콤비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찰떡콤비'에서는 코미디언 이수근, 은지원, 코미디언 정형돈 가수 데프콘, 코미디언 이진호, 방송인 유병재 배구선수 김요한 문성민이 콤비로 출연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새로운 콤비로 등장한 유병재는 "모니터링 해보니 침묵게임이 재밌어 보였다"고 말했고 곧바로 게임이 진행됐다.


복화술로 이야기를 나누는 이들을 보던 유병재는 "이렇게 이야기할 거면 그냥 이야기해라"라고 크게 말해 벌칙을 받았다.


벌칙은 배 위에 '딱지' 치기. 유병재는 처음으로 딱지를 치게 됐지만 제대로 하지 못해 대신 벌칙을 받았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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