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콤비로 등장한 유병재는 "모니터링 해보니 침묵게임이 재밌어 보였다"고 말했고 곧바로 게임이 진행됐다.
복화술로 이야기를 나누는 이들을 보던 유병재는 "이렇게 이야기할 거면 그냥 이야기해라"라고 크게 말해 벌칙을 받았다.
벌칙은 배 위에 '딱지' 치기. 유병재는 처음으로 딱지를 치게 됐지만 제대로 하지 못해 대신 벌칙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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