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정은 멤버들과 식사 도중 “후배들이 집에 많이 놀러 오냐”라는 질문에 “한가할 땐 2주에 한 번 정도 온다”고 밝혔다.
“나의 일상의 절반이 후배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무명시절 가장 절실했던 것이 밥이다. 그래서 후배들 밥을 먹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남다른 후배 사랑을 드러냈다.
“그러려면 내가 잘하고 있어야 된다. 내려오는 와중에 잘하고 있어야 하는 거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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